2018년 8월9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베엠베 730Ld 차량 화재. 경남경찰청 제공
김경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과 박삼수, 류도정 민관합동조사단장이 지난해 12월24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베엠베(BMW) 화재 원인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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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2 11:11수정 2019-11-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