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시종식
두살배기 이지현 어린이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 오전 시종식을 연 뒤 본격적인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12월31일까지 전국 350여곳에서 이어진다. 구세군은 이전과 달리 올해 집중모금 기간의 목표 모금액을 설정하지 않았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구세군자선냄비가 29일 오전 시종식을 하고 본격적인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자산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는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구세군자선냄비가 29일 오전 시종식을 하고 본격적인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자산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는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정효 기자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 시작을 알리는 시종을 하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정효 기자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어린이 합창단이 노래를 하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정효 기자
김필수 구세군한국군국 사령관(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2019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구세군자선냄비가 29일 오전 시종식을 하고 본격적인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자산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는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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