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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복 입은 펭수의 깜찍한 인사…‘제야의 종’ 타종 현장

등록 2020-01-01 00:41수정 2020-01-01 01:22

류현진 선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 6.25 전쟁 때 학도병 강영구 씨 등 시민대표들 12명 참석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31일 자정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렸다. 함께 한 시민들은 밤하늘로 서른세번 울려펴지는 종소리를 들으며 2019년을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타종행사에는 12명의 시민대표들이 함께 했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펭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 6.25 전쟁 때 학도병으로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해 북한군 보급로를 차단한 뒤 생환한 강영구 씨 등이 올해의 시민대표로 참석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오른쪽부터)과 야구선수 류현진 씨 등 참석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오른쪽부터)과 야구선수 류현진 씨 등 참석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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