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했다.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도 경기 부진에 힘들어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설 특별자금으로 68조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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