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 현장
김복동 할머니의 1주기(1월28일)에 즈음한 29일 낮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할머니의 삶을 잊지않겠다'는 손팻말을 들며 박수치고 있다. 이정아 leej@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지난 23일 별세한 일본군 피해자를 기리는 영정과 조화가 놓여 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020년 1월 현재 모두 열아홉 분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맨왼쪽)가 미국에 건립할 김복동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가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자유발언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가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마친 뒤 김복동센터 건립을 위해 뜻을 모으며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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