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국내연락처 적은 뒤 입국하고, 마스크 구해 출국하는 중국인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후베이성 방문 및 체류한 모든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제한한 가운데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중국발 항공기 전용 입국장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탑승객들이 국내 연락처를 확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중국발 여객기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해 국내 연락처를 확인받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중국발 여객기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해 국내 연락처를 확인받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중국인들이 중국으로 가져갈 마스크를 박스 채 포장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2hani.co.kr
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중국인들이 중국으로 가져갈 마스크를 박스 채 포장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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