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혈액 비축분 3.8일…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등록 2020-03-02 10:57수정 2020-03-02 11:15

코로나19로 혈액수급 감소 해소를 위한 헌혈행사 열려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 마련된 버스에서 마스크를 쓴 채로 헌혈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이 악화됨에 따라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성북구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월 27일 기준 혈액 보유량은 3.8일치에 불과하며, 이러한 감소추세라면 3월 5일경에는 2.9일치로 3일 미만의 혈액위기상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직원 및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1.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윤석열 쪽, 헌법재판관 3명 회피 촉구 의견서 냈다 2.

윤석열 쪽, 헌법재판관 3명 회피 촉구 의견서 냈다

봄 같은 주말에도 10만 깃발…“소중한 사람들 지키려 나왔어요” 3.

봄 같은 주말에도 10만 깃발…“소중한 사람들 지키려 나왔어요”

응원봉 불빛 8차선 350m 가득…“윤석열을 파면하라” [포토] 4.

응원봉 불빛 8차선 350m 가득…“윤석열을 파면하라” [포토]

검찰, ‘윤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 5.

검찰, ‘윤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