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뒤 경제 침체 분위기 심화되나
코로나19 여파로 김포공항 내 운영 중인 롯데면세점이 휴점에 돌입한 12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 롯데면세점 내부에 불이 꺼져 있다. 공동취재사진
코로나19 여파로 김포공항 내 운영 중인 롯데면세점이 휴점에 돌입한 12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 롯데면세점의 셔터 문이 내려가 있다. 공동취재사진
코로나19 여파로 김포공항 내 운영 중인 롯데면세점이 휴점에 돌입한 12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 롯데면세점의 셔터 문이 내려가 있는 반면 신라면세점은 정상운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비어있다. 이날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발 및 도착편수는 0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비어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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