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등 미국 전 지역은 코로나19로 투표 업무 중지
도쿄, 베이징 등에서는 마스크 끼고 손소독 마친 뒤 투표에 임한 재외동포들
도쿄, 베이징 등에서는 마스크 끼고 손소독 마친 뒤 투표에 임한 재외동포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이 21대 국회의원선거 종로구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관계자들이 후보자들의 선거 공보물을 정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국민투표가 1일 시작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설치된 투표소에서 재외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첫날인 1일 오전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한국중앙회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마스크를 쓴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함으로 향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3월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의 뉴욕총영사관 출입구에 게시된 ’재외선거 중지’ 안내문이 놓여있다. 뉴욕/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4·15 총선 재외투표 선거사무 중단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투표소 안내문을 떼어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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