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 후보들 0시부터 열띤 유세 시작
2일 낮 서울 광진구 교차로에 4.15 총선 광진을 출마 후보들의 펼침막이 걸려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네거리 인근에 각 후보의 펼침막이 걸려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종로구 한 마트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골목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선 황교안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후보가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가 2일 오전 동작구 지하철 남성역 개표소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을 후보가 2일 오전 동작구 지하철 남성역 1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원 유세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마친 뒤 시민들과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천 연수을 이정미 후보,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천/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자정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오로지민생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마친 뒤 대파를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을 앞두고 국토 종주를 시작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율촌산단 도로를 달리고 있다. 안 대표는 수도권을 향해 오전과 오후에 2∼3시간씩 달리며 하루에 30㎞씩 이동할 계획이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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