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 큰 유흥가와 학원가에서 확진자 잇따르자
서울시 사실상 유흥업소 영업중지 명령 내려
정부도 학원가에 운영중단 권고
서울시 사실상 유흥업소 영업중지 명령 내려
정부도 학원가에 운영중단 권고
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8일 오후 서울 선릉로 강남보건소에서 코로나19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32번째 확진자가 강의를 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 앞에 8일 오전 시설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32번째 확진자가 강의를 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이 폐쇄된 8일 오전 학원 내부가 텅 비어있다. 김혜윤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32번째 확진자가 강의를 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 앞에 8일 오전 시설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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