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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선거 D-1, 막바지 투표소 설치

등록 2020-04-14 16:24수정 2020-04-14 16:37

21대 총선은 투표소 소독작업까지
끝까지 긴장의 끈 놓을 수 없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청운초 체육관에서 직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청운초 체육관에서 직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후보자들은 민의의 대표가 되기 위해 4월 2일부터 13일 동안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며 지역구를 뛰어 다녔다.

이들 뒤에는 후보자들 못지 않게 바쁘게 투표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각 지역 선관위 직원들과 현장에서 발이 되어 뛰고 있는 각 지자체 직원들이다.

선거 명부 확인, 배부부터 오늘 기표소 칸막이 설치, 동선 안내표 부착, 기표 도장 확인까지 어느 것 하나 소흘히 할 수 없는 업무들이다. 이에 더해 21대 총선은 투표소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업무까지 이들에게 긴장의 끈을 끝까지 멈출 수 없게 하고 있다.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소 설치와 소독 작업 등 현장의 모습을 모아봤다.

김혜윤 기자, 공동취재사진 unique@hani.co.kr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역업체 직원들이 투표소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역업체 직원들이 투표소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직원들이 투표소 동선 안내를 위한 푯말을 쓰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직원들이 투표소 동선 안내를 위한 푯말을 쓰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직원들이 투표소에서 기표 도구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직원들이 투표소에서 기표 도구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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