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공정합병·분식회계 피의자
검찰 “의혹의 마지막 조각 맞추기”
검찰 “의혹의 마지막 조각 맞추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3회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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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21:22수정 2020-05-27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