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국·대검 형사부 등 자료 확보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 외압 의혹 수사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 외압 의혹 수사
지난해 세월호 참사 5년여 만에 대검찰청 산하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의 임관혁 단장이 출범 당일인 지난해 11월1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소회의실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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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6 17:59수정 2020-06-2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