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의혹 또는 피소 어떻게 인지했는가 의혹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 여성의 편지를 대독한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 여성의 편지를 대독한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26/imgdb/original/2020/0717/20200717501485.jpg)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 여성의 편지를 대독한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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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7 13:53수정 2020-07-1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