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위검사 사표로 정리한 사례 있다” 주장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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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12:00수정 2020-08-1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