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 사태 주범으로 몰고가는 국민호도에 유감”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 폐쇄를 결정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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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6 18:38수정 2020-08-1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