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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특혜 의혹’ 국방부 압수수색

등록 2020-09-15 11:59수정 2020-09-15 14:23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아무개 씨의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용산 국방부 민원실에서 국방부 별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아무개 씨의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용산 국방부 민원실에서 국방부 별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아무개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15일 오전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덕곤)은 이날 정오께 “국방부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목적이나 시간, 진행 경과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13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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