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아무개 씨의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용산 국방부 민원실에서 국방부 별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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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5 11:59수정 2020-09-1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