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집단 매도돼 극심한 고통”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주명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장이 지난달 13일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고 있다. 채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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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5:16수정 2020-09-2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