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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긴 장마, 세번의 태풍 이겨낸 가을 알곡들

등록 2020-10-13 18:19수정 2020-10-13 18:39

인천 강화 들녘 가을걷이 풍경
13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들녘에서 농민이 한해농사를 마치는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3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들녘에서 농민이 한해농사를 마치는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3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들녘. 김봉규 선임기자
13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들녘. 김봉규 선임기자

푸른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알곡들. 김봉규 선임기자
푸른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알곡들. 김봉규 선임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들녘에서 한해농사를 마치는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들녘에서 한해농사를 마치는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긴 장마와 세번의 태풍을 이겨내고 영글은 알곡들. 김봉규 선임기자
긴 장마와 세번의 태풍을 이겨내고 영글은 알곡들. 김봉규 선임기자

강화/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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