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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오늘부터 초등학교 1학년 매일 등교…

등록 2020-10-19 14:48수정 2020-10-19 14:52

전국 학교 등교인원 제한 3분의 1로 완화
원격수업으로 벌어진 학습 격차 해소 기대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손소독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손소독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19일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1 이내에서 3분의 2 이내로 완화됐다. 학생 수가 많지 않은 비수도권 학교의 경우 전면 등교수업이 이뤄졌고, 수도권 초등학교 1학년은 매일 등교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발열체크를 위해 줄을 서고,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잰 뒤 교실로 들어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1일 등교 확대 방침을 발표하며 “원격 수업이 길어지면서 벌어진 학습 격차 완화를 위해 대면 수업이 늘어나야 한다는 학교 현장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한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한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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