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코로나가 우리를 멈추기 전에 우리가 먼저!

등록 2020-11-25 15:55수정 2020-11-25 15:56

서울시, 24일부터 연말까지 2단계 보다 강화된 ‘천만시민 긴급멈춤’
서울도서관 외벽에 대형 펼침막도 내걸어.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12월 31일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12월 31일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서울시가 선포한 ‘천만 시민 긴급 멈춤’이 24일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시작에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보다 강화돼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고, 대중교통도 축소 운행된다. 이날 이를 알리기 위한 대형 현수막도 서울도서관 외벽에 내걸렸다.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현직 검사 ‘부정선거론’ 일축…120쪽 총정리 파일 무슨 내용? 1.

현직 검사 ‘부정선거론’ 일축…120쪽 총정리 파일 무슨 내용?

‘전광훈 지시 받았나’ 묻자…서부지법 난동 전도사 묵묵부답 2.

‘전광훈 지시 받았나’ 묻자…서부지법 난동 전도사 묵묵부답

국민연금 시행 37년 만에…첫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3.

국민연금 시행 37년 만에…첫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이진숙 ‘보도지침’ 논란…“선배로 당부컨대 내란 확정처럼 쓰지 말라” 4.

이진숙 ‘보도지침’ 논란…“선배로 당부컨대 내란 확정처럼 쓰지 말라”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5.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