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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수요시위는 계속!

등록 2020-12-02 16:38수정 2020-12-02 16:50

제1468차 수요시위 열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집회 인원 9명으로 제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취재진드링 노란선 밖에서 시위를 취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취재진드링 노란선 밖에서 시위를 취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 의회가 구에 설치된 소녀상을 영구 존치한다는 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집회인원이 9명으로 제한됐고, 노란 경찰저지선 안쪽으로는 취재진과 참가자들의 출입이 통제됐다.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곳 바깥으로 경찰저지선이 설치돼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곳 바깥으로 경찰저지선이 설치돼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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