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에 의견 표명
홀로 낙탄 제거 작업을 하다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진 김용균씨의 2주기 현장추모제가 김씨의 일터였던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렸다. 10일 낮 사고현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참가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태안/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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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0 20:19수정 2020-12-11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