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뒤 의식 회복 중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활동가들이 지난달 25일 과로사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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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6 18:39수정 2020-12-1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