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시작한 수요시위 올해로 29주년
2021년 새해 첫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주최로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제147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수요시위 29주년 기념사 및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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