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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건대 맛의거리 상인들, 상권 살리기 위한 코로나 선제검사

등록 2021-02-23 17:17수정 2021-02-23 17:59

서울 건국대 맛의거리, 음식점서 집단 감염 발생
광진구, 식당 유흥주점 종사자 3500여명 대상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마련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마련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최근 서울 건국대 인근 맛의 거리 일부 음식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위해 광진구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인근 헌팅포차 등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맛의 거리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가 진행된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마련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마련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마련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 마련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음식점 점주를 비롯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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