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부 재발방치 대책 발표에
“국민 불신 해소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 투기 이익 환수해야”
“국민 불신 해소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 투기 이익 환수해야”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의혹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땅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명단과 토지 위치를 공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