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09명과 서울 지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종교인 등이 해직교사 특별채용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앞둔 조희연 서울시... 2023-12-18 11:51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등 신군부가 1979년 12월12일 주도한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17일까지 누적 관객 수 894... 2023-12-18 11:13
“내복을 단단히 입고, 난로가 있어도 들이치는 찬바람은 어쩔 수 없네요. 아침 7시에 나왔는데도 지금까지 하나도 못 팔았어... 2023-12-18 10:5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약 8개월 동안 검찰 수사를 받아온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 2023-12-18 10:56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 등으로 올해 연말 모임이 부담스럽다는 응답자가 10명 중 7명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여... 2023-12-18 10:43
*편집자 주: ‘본헌터’는 70여년 전 국가와 개인 사이에 벌어진 집단살해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아무데나 버려... 2023-12-18 10:43
서울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만에 또다시 ‘낙서 테러’를 당했다.18일 서울 종로경찰서 설명을 종합... 2023-12-18 09:28
인권위 출범 이후 20년 넘게 지켜온 합의정신의 전통이 작은 시험대에 섰다. 3명의 위원 중 1명만 반대해도 해당 진정이 자... 2023-12-18 09:25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연탄공장. 무연탄이 쌍탄기(연탄제조기계) 안에서 압착되어 지름 150㎜, 높이 142㎜, 무게 3.6㎏, ... 2023-12-18 09:00
“지금 와서는 그 ‘결정’이 후회스러울 때가 있어요.” 성우 김자연씨는 최근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 속 ‘집게손가락’ 모... 2023-12-18 07:4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끼얼균님! 트위치가 한국에서 철수한다는데요?”지난 ... 2023-12-18 06:00
“검찰총장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국가 배상 소송을 겪으며 또다시 무너지고 있... 2023-12-18 06: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차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유력 후보로... 2023-12-18 05:00
육군 내 사조직 ‘하나회’가 전두환씨를 필두로 군사반란을 일으킨 과정을 담은 영화 <서울의 봄>. 개봉 이후 ‘... 2023-12-17 12:00
만취한 승객을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60대 택시기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해당 기사가 유사한 성범죄 전력이... 2023-12-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