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복동, 이옥선, 박옥선, 이용수, 강일출, 길원옥 할머니.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권 활동가들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권 활동가들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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