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초교·양원주부학교 합동 졸업식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려 졸업생들이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양 손과 팔을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양원초교·양원주부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88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가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양원초교·양원주부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88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가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양원초교·양원주부학교 합동 졸업식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려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상장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양원초교·양원주부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참석자가 8최고령 졸업생 신복순(88) 할머니를 사진촬영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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