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전국 여성 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0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전국 여성 노동자대회를 열어 여성들의 노동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정부의 노동법 개악 강행을 저지하고 쉬운해고 및 취업규칙 일방변경 지침을 규탄하는 의미로 대형 필침막을 찢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전국 여성 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여성들의 노동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정부의 노동법 개악 강행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전국 여성 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전국 여성 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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