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한일협정 무효를 주장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앞서 한일협정 무효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노란색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이화나비 소속 대학생들이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이화나비 소속 대학생들이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동덕여대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숙명여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연세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원광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한양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항공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성균관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서강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상명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동국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고대 세종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경희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경상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16일 오후 경기대에서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나비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제공
제12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린 16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일본의 사죄와 평화를 염원하며 만들어온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2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린 16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일본의 사죄와 평화를 염원하며 만들어온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2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린 16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일본의 사죄와 평화를 염원하며 만들어온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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