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왼쪽부터)김복동 할머니,길원옥 할머니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평화의소녀상 모형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평화의소녀상 모형을 선물로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한 외국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학생들이 참석해 정부의 ‘화해·치유 재단‘ 설립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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