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여성의 날]
세계여성의날, 1908년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여성 인권 외친지 113년
장희록 일러스트레이터, 여전한 일상의 여성 ‘투명노동자들’ 초상화로 되살려
세계여성의날, 1908년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여성 인권 외친지 113년
장희록 일러스트레이터, 여전한 일상의 여성 ‘투명노동자들’ 초상화로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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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04:59수정 2021-03-0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