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운데) 등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진이 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노히터 게임을 완성한 뒤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오른쪽에서 둘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필라델피아/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MLB.COM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