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황준서(장충고)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지명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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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4 15:24수정 2023-09-15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