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에 난입한 관중이 13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케이티(KT) 위즈와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한 뒤 우승을 확정한 엘지(LG) 트윈스 선수들 사이에서 기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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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14 01:13수정 2023-11-14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