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이정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등록 2015-05-17 19:10

이정민(23·비씨카드)이 17일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46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엔에이치(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담으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승째. 우승상금 1억원. ‘루키’ 박결(19·NH투자증권)과 박채윤이 10언더파 공동 2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40살 르브론 제임스 42점 득점…마이클 조던과 동급 1.

40살 르브론 제임스 42점 득점…마이클 조던과 동급

남자 아이스하키, 숙적 일본 5-2 격파…3연승 질주 2.

남자 아이스하키, 숙적 일본 5-2 격파…3연승 질주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 결승 진출…대회 첫 금 청신호 3.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 결승 진출…대회 첫 금 청신호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4.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손흥민, 이번엔 우승컵 들까…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행 격돌 5.

손흥민, 이번엔 우승컵 들까…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행 격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