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포토] “이번엔 내가 우승”

등록 2015-07-21 18:29

김하늘(왼쪽부터), 서희경, 전인지, 조윤지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23~2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40살 르브론 제임스 42점 득점…마이클 조던과 동급 1.

40살 르브론 제임스 42점 득점…마이클 조던과 동급

남자 아이스하키, 숙적 일본 5-2 격파…3연승 질주 2.

남자 아이스하키, 숙적 일본 5-2 격파…3연승 질주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 결승 진출…대회 첫 금 청신호 3.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 결승 진출…대회 첫 금 청신호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4.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손흥민, 이번엔 우승컵 들까…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행 격돌 5.

손흥민, 이번엔 우승컵 들까…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행 격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