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19·한국체대1)이 13일 경기도 안성 신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0차전 2라운드 9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올해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2관왕인 이정은은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연합뉴스
이정은(19·한국체대1)이 13일 경기도 안성 신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0차전 2라운드 9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올해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2관왕인 이정은은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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