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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스포츠 쪽지 뉴스

등록 2016-03-21 18:50

박지성,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조추첨 한다

박지성(35)이 이사장으로 있는 제이에스(JS)파운데이션은 다음달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자로 박지성이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최근 조 추첨자로 와달라는 공식 요청을 해와 이를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아자란카, 서리나 윌리엄스 잡고 우승

빅토리야 아자란카(세계 15위·벨라루스)가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2016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비엔피(BNP) 파리바 오픈(총상금 613만4605달러)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서리나 윌리엄스(미국)를 2-0(6:4/6:4)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올해 1월 호주오픈 결승에서 안젤리크 케르버(2위·독일)에게 패해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무너졌다.

제이슨 데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제이슨 데이(호주)가 20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381야드)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3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13만4000달러(13억원). 지난해 9월 비엠더블유(BMW)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통산 8승을 올렸다. 최경주(46·SK텔레콤)는 5언더파 283타로 안병훈(25·CJ) 등과 함께 공동 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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