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데일리오픈 15언더파 우승
2010년 정규투어 데뷔 뒤 처음
KPGA에선 41살 김성용
112전 113기 첫 우승 감격
2010년 정규투어 데뷔 뒤 처음
KPGA에선 41살 김성용
112전 113기 첫 우승 감격
김지현이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7회 케이지(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3라운드에서 18번홀 버디로 우승을 확정한 뒤 왼 주먹을 불끈 쥐며 좋아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김성용이 30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진건설·올포유 전남오픈 4라운드 5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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