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라이프 엘피지에이 클래식 최종 4라운드
쭈타누깐, 연장전에서 전인지·톰슨 따돌려
85주 연속 1위 리디아 고 제치고 여왕 등극
톰슨, 마지막홀 3퍼트로 다 잡은 우승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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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주 연속 1위 리디아 고 제치고 여왕 등극
톰슨, 마지막홀 3퍼트로 다 잡은 우승 놓쳐
에리야 쭈타누깐이 11일(현지시각) 매뉴라이프 엘피지에이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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