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2언더파 우승
3년 만 우승 노리던 허윤경 1타 차로 제쳐
캐나다 동포 리차드 리는 신한동해오픈 정상
3년 만 우승 노리던 허윤경 1타 차로 제쳐
캐나다 동포 리차드 리는 신한동해오픈 정상
고진영이 17일 비엠더블유(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캐나다 동포 리처드 리가 17일 신한동해오픈 4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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