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사흘 동안 열전
1대1 싱글매치플레이 5승2무5패 ‘팽팽’
KLPGA팀, 합계 13-11로 3년 만에 첫 우승
1대1 싱글매치플레이 5승2무5패 ‘팽팽’
KLPGA팀, 합계 13-11로 3년 만에 첫 우승
주장 김지현(트로피 든 선수)이 이끄는 케이엘피지에이(KLPGA) 투어 선수들이 26일 ‘아이엔지(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뒤 엘피지에이(LPGA) 선수들로부터 꽃세례를 받고 좋아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케이엘피지에이(KLPGA) 투어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걸고 환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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