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자오픈 14언더파로 1위
최혜진 3타 차 2위로 따돌려
1951년 베벌리 핸슨 이후 처음
최혜진 3타 차 2위로 따돌려
1951년 베벌리 핸슨 이후 처음
고진영이 18일 호주여자오픈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누리집
고진영이 우승을 확정한 뒤 하늘에 입맞추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Golf Australi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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