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인비·양희영 등 공동 5위
이민지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로스앤젤레스(LA)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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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9 10:41수정 2019-04-2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