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호주오픈 이후 1년1개월 만에 우승 노려
박인비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LPGA KIA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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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8 15:46수정 2021-03-2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