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포르팅과 1대1 무승부
다음달 2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다음달 2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스포르팅(포르투갈)과 경기에서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0-27 10:04수정 2022-10-28 02:36